"현대백화점, 롯데, 신세계 서울 시내면세점 운영 사업권을 따내"
2016.12.19
2016년 12월 19일 (월) "현대백화점, 롯데, 신세계 서울 시내면세점 운영 사업권을 따내" ➲ 경제 뉴스 따라잡기 "현대백화점, 롯데, 신세계 서울 시내면세점 운영 사업권을 따내" 박연미 경제칼럼니스트 ㆍ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권, 꼭 이번 연말에 줘야 하나?이런 시국에 내년으로 미루지, 꼭 이번 연말에 면세점 사업권을 줘야하나?말들이 많았다. ㆍ관세청의 입장꼭 이번에 하지 말아야 하나? 이번에 뽑지...결국은 선정했다. ㆍ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권의 주인공은?현대백화점, 롯데, 신세계 등 대기업 3곳 + 중소 중견면세점 1곳에서 사업권을 따냈다.이로써 내년 서울시내 면세점은 13곳으로 늘어났다.롯데 : 지난번 특허 취득에 실패했지만 월드타워점을 다시 열게 되었다.현대백화점 : 면세 사업에 첫발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