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나아지고 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2017.03.24
➲ 오늘의 숫자 "96.7" 2017년 3월 24일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왔는데, 봄 같지 않다."봄만 되면, 항상 우리 경제에 회자되는 말입니다.올해는 세계 경제에 봄바람이 부는 것 같은데, 우리만 못 느낀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오늘 아침에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소비자심리지수를 보니, 전달 대비 2.3%가 올라서 96.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에는 8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었는데, 2월에 이어서 3월에도 비교적 큰 폭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최악의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배경은?기준치인 100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최악의 소비심리가 두달 연속 회복된 배경이 뭘까요?작년 10월말 이후에 혼란스럽던 정치적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된데다가 수출이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