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날아간 유나이티드항공의 시가총액 5천억원"
2017.04.15
오늘의 숫자 "5000억 원" 2017년 4월 13일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가라앉지 않는 유나이티드 항공 불매 운동 아시아계 승객을 비행기에서 짐짝처럼 끌어내린 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한 전세계 사람들의 공분과 불매운동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틀동안 날아간 시가총액 5천억원 기업의 작은 변화에도 먼저 민감하게 반응하는 증시에서는 간밤에도 이 회사 주가를 끌어내렸습니다.지난 이틀동안 사라진 유나이티드 항공의 시가총액이 우리나라 돈으로 5천억원입니다.정말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신뢰 이번일이 아니라도 주가는 내릴 수 있고,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가보다도 소비자들의 신뢰입니다.비난 여론을 키운 CEO의 변명 유나이티드 항공의 CEO는 처음에 승무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