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기업 취업문이 좁아진다!"

➲ 경제 뉴스 따라잡기 "2017년, 대기업 취업문이 좁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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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박연미 경제 칼럼니스트

*4년제 대졸자 취업문에 좁아진다.

취업포털이 조사한 결과입니다.

전반적으로 대기업의 신입사원 채용규모가 지난 해 대비 5% 정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불확실한 신입사원 수요

여기에는 불확실한 수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기업 중에 검찰 조사를 받고 있거나 기업의 중요한 경영판단을 미루는 곳이 많은 상황입니다.

삼성이나 현대도 채용규모를 확정하지 못했다는 답변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 정부의 출범과 신입사원 채용

새 정부가 출범하면 신입사원을 많이 뽑으라고 재계에 압박할 것입니다.

이 때 써야 하는 인원을 세이브해놓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덜 뽑는 것이죠.

➲ 2017년 1월 31일(화) 손경제 차례 : 아래 글을 클릭(☞)하면, 관련 글로 이어집니다.

☞ <오늘의 숫자>"5개월"

   <경제 뉴스 따라잡기>

ㆍ박연미 경제 칼럼니스트

☞ "지난 해(2016년) 파산을 신청한 법인 숫자, 사상 최대치"

☞ "로또,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다!"

☞ "1억 이상의 예금통장 가지고 있는 7세 미만 어린이가 3천명이 넘는다?"

☞ "2017년, 대기업 취업문이 좁아진다!"

☞ "미국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예비관세 판정"

☞ <친절한 경제>"뱅크론 펀드의 리스크는 뭔가요?"

☞ <이슈 인터뷰>"D램 반도체 시장의 현황과 전망"

ㆍSK증권 김영우 연구원

▶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는 MBC라디오에서 방송하는 경제전문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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