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난의 현장 2015.09.07 08:31 카테고리 없음 어제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허걱" 빨간 바퀴만 덩그러니... 바퀴를 보아하니 좋아보이는 자전거였는데, 사람들 참 너무한다. 이것 말고 저번엔 안장만 빼간 자전거도 있었는데... 사는 것이 이리도 팍팍하단 말인가?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정내미가 떨어진 하루의 시작이었다.무도에 나왔던 우토로 마을의 할머니 말씀처럼 남의 것 훔치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한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isdom Box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다른 글 더 둘러보기